1. Prince William, 모나코서 해양보호 촉구
EN: Prince William delivered a keynote at Monaco’s Blue Economy and Finance Forum, stressing that oceans—covering 70% of Earth and producing half of its oxygen—are underrepresented in global protection. Only 3% currently protected.
KR: 윌리엄 왕세손이 모나코 포럼에서 연설하며, 해양은 지구의 70%를 차지하고 산소의 절반을 생산하지만 보호받는 비율은 3%에 불과하다며 해양보호 리더십을 촉구했습니다.
기사 원문 보기: [People via CDN]
2. EIB, 150억 유로 물 생태계 보호 계획 발표
EN: The European Investment Bank pledged €15 billion over three years to safeguard water ecosystems— aiming at reducing pollution, preventing wastage, and spurring innovation.
KR: 유럽투자은행이 향후 3년간 물 환경 보호를 위해 150억 유로를 투자하기로 약속했으며, 오염 저감과 절수·혁신 중심의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.
기사 원문 보기: [Reuters]
3. 중국 북부, 여름 “더 강력한 홍수” 경고
EN: China’s water ministry warns of unusually severe floods in northern regions this summer, attributing the risk increase to climate change-driven extreme weather.
KR: 중국 수자원부가 올해 여름 북부 지역에서 기후 변화로 인해 전례 없는 폭우와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습니다.
기사 원문 보기: [Reuters]
4. 과와하티, 세계 환경의 날 ‘플라스틱 줄이기’ 행사
EN: Guwahati’s National Science Centre marked World Environment Day with tree planting, rallies, educational sessions, and plastic reduction competitions.
KR: 과와하티 국립과학센터가 나무심기, 집회, 강연, 플라스틱 줄이기 포스터·그림 공모전 등 행사를 통해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렸습니다.
기사 원문 보기: [Times of India]
5. 영국, 130년 만의 최악 봄 가뭄 대응 강화
EN: With the driest spring since 1893, England's reservoirs are only 77% full. The government escalated drought responses, imposing restrictions for water-intensive activities.
KR: 영국은 1893년 이후 가장 건조한 봄을 기록했고, 저수지 수위는 77%로 감소했습니다. 정부는 가뭄 대응을 강화하며 물 사용이 많은 산업에 규제를 시작했습니다.
기사 원문 보기: [Reuters]
6. UNEP, ‘플라스틱 오염 종식’ 캠페인 전 세계 전개
EN: On World Environment Day June 5, UNEP launched the “Beat Plastic Pollution” campaign, warning that plastic leaks into every ecosystem and advocating urgent global action.
KR: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, UNEP는 ‘플라스틱 오염 종식’ 캠페인을 전개하며 플라스틱이 모든 생태계에 침투하고 있어 시급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
기사 원문 보기: [UNEP via Reuters]
7. Ireland, 115가지 기후위기 위험 평가…‘치명적 수준’ 경고
EN: Ireland’s National Climate Risk Assessment flags 115 climate-related threats—floods, extreme heat, storms—with some already classified as ‘catastrophic’.
KR: 아일랜드 기후위험평가보고서에서는 홍수·폭염·폭풍 등 115가지 기후위험이 식별됐으며, 일부는 이미 ‘치명적’ 단계에 도달했다고 경고했습니다.
기사 원문 보기: [The Sun via Reuters]
8. 가나 농업지대, 사상 최악 가뭄 직면
EN: Nigeria’s wheat belt in Shaanxi and Henan suffered worst drought since records began (1961), with harvest yields reportedly halved in parts.
KR: 중국 산시·허난 지역의 밀밭이 1961년 이후 최악의 가뭄을 겪었으며, 일부 농가에서는 수확량이 절반 정도로 줄었다고 합니다.
기사 원문 보기: [Reuters]
9. AI 데이터 센터, 에너지 수요 급증으로 환경 우려
EN: UN/ITU report says indirect carbon emissions from AI-driven data centers surged 150% between 2020–2023, raising energy and sustainability alarm.
KR: UN ITU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~2023년 AI 데이터센터로 인한 간접 탄소배출이 150% 증가해 에너지 수급 및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.
기사 원문 보기: [Reuters/Sustainable Switch]
10. 연안서 “해양 생물 다양성 위기” 과학자 경고
EN: A Marine Stewardship Council survey (58 experts from 19 countries) warns of threats to ocean biodiversity from warming seas, pollution, and overfishing.
KR: MSC 조사에 따르면, 해양 생물 다양성이 해수 온난화·오염·남획 등으로 심각히 위협받고 있어 즉각적인 보호 조치가 필요합니다.
기사 원문 보기: [Times of India via MSC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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